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동(인터넷 방송인) (문단 편집) ==== [[Spelunky|스펠렁키]] ==== 자동 최대의 적. 노멀모드만 깨는데 54시간을 쏟아부었다. 최초로 게임이름주제에 금지어가 된 단어. 컨트롤은 좋은 편이나 성급함과 특유의 불운덕에 가장 고생하는 게임이 되었다. * 17년 9월 말 오랜만에 배그를 탈출해 스타듀밸리를 시작했으나, 스펠렁키를 깨지 않고 늘어만가는 파생 금지어를 본 한 시청자가 자본공격을 감행해 반강제로 플레이하게 되었다. 결국 누적시간 54시간만에 노멀엔딩을 보는 데 성공했다. 시작하고 불과 세시간만에 스틱클리어에 성공한 뒤 자동은 설정된 수많은 스펠렁키 금지어를 풀었다. 그동안 고생한 것에 비해 빨리 깨서 시청자들을 놀라게했다. * 17년 12월 5일 드디어 스펠렁키를 지옥까지 클리어 성공. 노하우가 많이 쌓인 플레이가 돋보였지마는 압권은 미이라를 이용한 흡혈 피작. * 18년 8월 16일 IRL을 진행 후 갑자기 시작. 오랜만에 잡아서 그런지 한참을 해메다 7시간만에 포기하고 방송을 종료했다. 다음날부터 진행된 시즈 파리 메이저 기간동안에도 대기시간, 쉬는시간에 종종 플레이하며 시청자들의 기강을 다졌다. * 19년 11월 하순 안쓰던 레이저 스틱까지 꺼내와서 플레이했다. 이전과 다름없이 열심히 욕하며 플레이 하며 노말과 지옥을 모두 클리어했다. * 19년 12월 합방 사회복지사 [[모모88]]의 방문에 환영 게임중 하나로 채택되어 같이 코옵 플레이를 하였다. 평소와는 다른 하이텐션으로 행복 스펠렁키를 하는 자동이 포인트. 1스테이지 켠왕 못하면 집에도 못간다고 선언하고 시작하였으나 결국 깨지 못하고 종료하였다. * 20년 4월 28일 [[하느르]]가 본인의 방송에서 계속해서 스펠렁키 클리어에 실패하자 결국 합방 교육방송을 진행하며 오랜만에 다시 스틱을 잡았다. 또 엔딩 못보면 집에 못간다를 시전했지만 1탄 강사답게 엔딩 근처에도 못가고 켠왕에 실패하였다. * 20년 9월 마침내 스펠렁키 2가 나와서 스펠렁키 1으로 몸을 풀었다. 2가 나오고 열심히 고통받으며 욕을 퍼붓고 있다. 발로란트 대회와 일정이 겹쳐서 발로란트와 번갈아가면서 플레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